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네이버 시리즈, code=3962389, 별점=9.51, 조회수=1426, 날짜=2022. 05. 01.)] [include(틀:평가/소설넷, code=411, 별점=3.23, 참여자수=763, 날짜=2022. 05. 01.)] [include(틀:평가/리디, code=2065022020, 별점=4.1, 참여자수=1864, 날짜=2022.05.01.)] 이세계 헌터물 중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어두운 전개를 보여주며, 제목과 본문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는 감상이 많다. 이런 분위기가 취향인 사람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반대로 이 문체와 전개에서 중2병 느낌이나 일본의 라이트 노벨(그중에서도 전개가 어두운 라이트노벨)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제목과 어울리는 소설을 기대하면서 소설을 보기 시작한 독자에게는 다소 거부감을 주기 쉽다. 이런 어두운 내용이 세일즈 포인트이지만 주인공의 먼치킨화로 인하여 주인공에게 위기감을 줄 수 있는 상대가 전무하는 상황이고 이로 인하여 어두운 전개를 펼쳐도 가볍게 느껴지게 된다. 문장의 파편화와 건조한 간결체가 대세가 된 최근 웹소설에서는 보기 드물게 문장과 연출이 화려한 편이다. 각종 문학적 기법들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감정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작가 특유의 감정연출은 납득이 되면 좋은 연출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감정과잉'''으로 인식되어 독자들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한다. 특히나 무협파트 이후에 바로 로맨스 파트로 들어가고 이후에 전개논란으로 연결되며 일으켜 남성독자들이 대량으로 떨어져나가게 된다. 작가가 한자를 이용한 동음이의어를 즐겨 사용하는데 너무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일부 독자에게 거부감을 주거나 설정붕괴를 낳기도 한다.[* 주인공이 고블린들에게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으로 문자를 만들어 가르쳤는데 시간이 흐른 뒤에는 한자 문화권인 것처럼 혈화를 동음이의어로 여러 의미로 칭한다.] 종족대전 스테이지 에피소드에 들어서는 전개가 늘어진다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 스테이지의 템포가 느린 데다 중간에 [[만생의 주인|다른 스토리]]가 끼어든 탓. 아이김 제국 편은 테마는 하나라도 템포가 빨랐고, 대도서관 편은 템포가 늦어도 각 층마다 테마가 달랐고 직접적으로 묘사된 스테이지는 넷[* '''천마신록, 소르므윈 학원 이야기, 나와 우리들의 희생양, 등천도시-외전''']뿐이다. 하지만 종족대전 편에서는 10개 층이 모두 같은 테마이면서도 각 층에서 서로 다른 주제를 일일이 진행했기 때문에 루즈해진 것. 그래도 종족대전까지는 발상도 기발하고 개그도 있어서 재미있게 봤다는 평이 많지만 이 시점 후반부터 주인공의 먼치킨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전개의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후반부의 전개는 전투도 줄어들고 관념적인 이야기들로 전개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이후 연재분에서는 [[만생의 주인]]의 사상이 상당히 난해하고 공감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다.[* 그 사상에 대해서 보다 공감하기 쉬운 해석도 가능하지만, 이해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변하지 않으며 이해가 어려우면 결국 공감도 어렵다.] 완결을 400화에 맞추려고 한 것이 원인인지 50층 이후 스킵이 굉장히 많고,[* 51~60층은 아예 통으로 스킵됐고, 65, 66, 68, 69층도 스킵되고, 77, 78, 79층도 스킵, 80층대의 경우 아예 층계 3개만 클리어하고 80층대가 끝났고, 90층대는 거의 평균 한화에 한층씩 클리어되었다. 결론적으로 1~99층 전부를 볼경우, 실질적으로 묘사된 층계는 '''반에도 못미친다.'''] 99층 이후 부분은 이야기가 매듭지어지지 않은 느낌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